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4-2 취준 관해서 질문드려요
03 여자고 지금 4-2 막학기 다니고 있습니다. 컴퓨터 공학과고 희망 직무는 공기업 전산직, 금융 공기업 전산인데 사기업도 가능하면 생각은 있습니다. 최소학점(9학점) 으로 들어도 졸업이 가능한 상황인데 그럴경우 전체 평점 3.95라서 조금 무리해서 평점을 4점대로 올려보려고 20학점 정도 수강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번 하반기 취준을 거의 못하게 될 거 같아서,, 불안해서요 하반기를 날리고 학점을 4점대로 올리는 것이 유의미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하반기 준비를 하는 게 현실적으로 더 낫다 싶으면 철회하려구요 자격증은 다 있고 어학만 추가로 더 준비하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선배님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6.09.21
답변 7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지금 상황이라면 3.95에서 4점대로 올리기 위해 20학점을 듣느라 하반기 취준을 거의 포기하는 선택은 권하지 않습니다. 3.95 자체가 이미 충분히 높은 학점이고, 전산직 특히 공기업·금융공기업은 학점 3.95와 4.0x의 차이보다 NCS, 전공필기, 어학 및 직무 관련 경험과 자격요건 충족 여부가 실제 준비에서 더 중요합니다. 특히 현재 자격증이 이미 갖춰져 있고 어학만 추가로 준비하면 되는 상황이라면, 이번 하반기는 채용에 실제로 지원하면서 NCS와 전산 전공필기 준비를 시작하는 시기로 활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공기업은 지원 경험 자체도 중요하고, 필기 일정과 준비 기간을 고려하면 졸업 직전 한 시즌을 통째로 비우는 기회비용이 꽤 큽니다. 다만 학점을 올리는 게 완전히 의미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지원하려는 금융공기업이나 공기업 중에 학점 환산 방식이 있거나 4.0 이상을 명시적인 우대 기준으로 두는 곳이 있다면 올릴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특정 기준이 없다면 3.95 → 4.0x를 위해 취준을 한 학기 사실상 중단할 정도의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오히려 9학점만 듣고 졸업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면 남는 시간을 하반기 취준에 투입하면서 학점은 현재 수준을 유지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사기업까지 열어두고 있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전산 직무는 학점 4.0 자체보다 CS 전공지식, 코딩·데이터 경험, 프로젝트를 직무와 연결해서 설명하는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지원서와 필기 준비를 병행하는 편이 선택지를 넓히기 좋습니다.
댓글 1
찐찐감자 팔아요작성자2026.09.22
의견 감사합니다! 추가로 고민되는 부분이 지금 공고가 많이 올라오고 있긴 하지만 공기업이나 금융공기업의 경우 마감된 것들도 꽤 있는 것 같아서요,,이미 시기가 애매해진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조금 있는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3.95나 4.0이나 큰차이없습니다 학점말고다른걸 준비하시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 비비전공 나나원테크스탑피티이엘티디코사원 ∙ 채택률 0%
전산직 원하시는 경우, 학점이 4.0이 넘는지 3.9인지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전체 평점이 3.95인경우 4점초반대와 비슷하기도 하고.. 학점이 4.5 만점이나 거의 비슷한 경우가 아닌 이상에야 학점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물론, 최대한 올리실 수 있다면 좋겠지만 제 생각에는 어학이나 다른 곳들을 준비하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취업 준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평점이 3.95라면 4.0을 만들기 위해 막학기 학점을 무리하게 늘리는 것은 우선순위가 높지 않습니다. 특히 공기업과 금융공기업 전산직은 일정 수준 이상의 학점에서는 소수점 차이보다 필기시험과 전산 전공, NCS, 코딩 역량 및 관련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9학점만 들어도 정상적으로 졸업할 수 있다면 남는 시간을 취업 준비에 활용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전산직이라면 자료구조,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등 필기 과목을 정리하고 목표 기관별 NCS와 코딩테스트 여부를 확인해 준비하세요. 사기업까지 함께 생각한다면 프로젝트와 코딩테스트 준비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3.95와 4.0의 차이보다 막학기에 지원 가능한 공고를 놓치지 않고 실제 전형 경험을 쌓는 것이 취업에는 더 큰 도움이 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평점이 3.95라면 4점대를 만들기 위해 막학기에 과목을 무리하게 추가할 필요는 크지 않습니다. 공기업 전산직과 금융공기업을 목표로 한다면 3.95와 4점대의 차이보다 필기와 전공시험, 코딩 역량, 자격요건 충족 여부가 더 중요합니다. 졸업에 필요한 9학점만 수강하면서 남는 시간을 전산직 필기와 NCS, 코딩테스트 준비에 활용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사기업까지 함께 지원한다면 프로젝트와 개발 경험을 정리하고 지원 직무에 맞는 포트폴리오도 준비해두세요. 막학기는 학점을 조금 더 올리는 것보다 실제 채용전형을 경험하고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현재 학점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니 취업 준비 시간을 확보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전체 평점이 3.95라면 공기업과 금융 공기업, 사기업 전산직 모두에서 학점 때문에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은 전혀 없으며 이미 정량적으로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계십니다. 4점대로 올리기 위해 20학점을 수강하며 하반기 채용 기회를 놓치는 것보다는, 수강 학점을 최소화하고 이번 하반기 공채에 적극 도전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공기업과 금융 공기업 전산직은 학점 수치보다 NCS, 전공 필기시험 성적, 그리고 실무 관련 프로젝트 경험이 합격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3.95와 4.0 이상 사이의 차이는 실제 채용 평가에서 미비하지만, 하반기 지원 경험을 통해 얻는 필기시험 감각과 면접 경험은 취업 성공 시기를 크게 앞당겨 줍니다. 따라서 학점을 무리해서 올리기보다는 수강 부담을 줄이고 NCS 및 전공 필기 준비, 부족한 어학 성적 보완에 집중하여 이번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지원하시길 권장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막학기에 학점을 4점대로 올리기 위해 20학점을 수강하면서 하반기 공채를 놓치게 될까 봐 불안해하시는 마음에 깊이 공감합니다. 컴퓨터공학과 전공 특성상 학점도 중요하지만, 제 경험상 공기업과 금융공기업 전산직은 필기시험과 전공 시험의 비중이 매우 높고 사기업은 직무 역량과 실무 경험을 주로 평가하기 때문에 학점 3.95와 4.0 이상의 차이가 채용 당락을 결정할 만큼 영향력을 가지기는 어렵습니다. 3.95라는 학점을 확보하고 있으므로 굳이 학점은 더 안올리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만약 20학점을 무리하게 들으면서 자격증이나 어학 외에 가장 중요한 NCS와 전공 필기 공부 시간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이번 하반기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상반기 채용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해 두신 상태라면 남은 시간은 하반기 필기시험 준비와 어학 점수 완성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질문자님의 입장이라면 수강 신청을 최소 학점으로 정정하여 학업 부담을 줄이고, 남은 에너지를 공기업 필기 공부와 사기업 코딩 테스트 및 면접 대비에 쏟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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